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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말씀은, 무거운 짐을 지고 힘들어서 지쳐있는 사람에게는 복음 중에 복음입니다.

삼 년 전에 우리교회에서 과테말라로 단기선교를 갔을 때에, 섬마을에 학교건물을 짓는데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여자분들은 식사 준비를 하셨고, 남자인 저와 토니집사님은 교실을 짓는 현장에 투입되어서 필요한 돌을 산 중턱에서부터 공사하는데까지 돌을 부대에 담아 등에 지고 날랐던 적이 있었습니다. 날씨는 덥고 습한데다가 바닥은 비로 인해서 진흙길이어서 비탈길을 내려오면서 미끄러지기가 일수였습니다. 한참하다가 보니까 지쳐가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오랜 동안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힘들게 돌 짐을 지고가면, 그것을 내려주는 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산비탈길을 내려서 공사현장에 가면 저는 한 사람에게 갑니다. 그 분은 기다리고 있다가 제 등에서 그 돌부대를 벗겨서 돌이 필요한 곳에 부으셨습니다. 돌짐이 어깨에서 옮겨질 때에 얼마나 가볍고 홀가분한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다 오라고 하시고, 쉼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몇 명 특정한 사람만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향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실 때에, 모든 사람들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지치고 피곤한 삶을 살아가고 있고, 그들에게는 쉼이 필요함을 아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초대하셔서 주님 안에서 쉼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항상 바쁘고 피곤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주시는 쉼이 무엇이며, 어떻게 그것을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지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먼저, 사람들은 예수님 없이는 참된 쉼을 얻을 수 없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보실 때에 사람들마다 정말 무거운 짐으로 수고하며 지쳐있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보신 가장 무거운 짐은 죄의 짐이었습니다. 죄라고 하는 것은 가벼운 것이 아니라, 인생을 누르는 중압감이 있습니다.

인류 최초로 죄를 지었던 사람이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였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을 때에 그들은 하나님이 계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열심히 땅을 일구며 땀을 흘려야 땅에서 식물을 얻을 수 있었고, 여자는 해산의 고통을 가지며 독사의 공격을 받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늘 정녕 죽으리라는 죽음의 무게를 견디면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이것이 모든 죄인된 사람들이 가지는 무거운 짐입니다. 죄는 사람으로 하여금 죽음의 공포속에서 안식없는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다른 형태의 무거운 짐을 가지고서 살았습니다. 바로 율법의 무거운 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을 위해서 율법을 주셨는데, 도리어 그것이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못했을 때에, 죄인이라는 정죄함이 그들을 짓눌렀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보니까 다 영적으로 죄의 권세에 눌려서 살아가는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사람들을 향하여 초대하십니다.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이들이 예수님께 오면 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무거운 짐을 지고 오는 사람들에게 요청하시기를, "나의 멍에를 메라"고 하십니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를 멤으로, 우리는 마음의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엇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맡겨주신 짐을 지기 위해서 관심해야 합니다.

 

2.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배우라는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멍에를 함께 져 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멍에라고 하는 것은, 짐승들에게 수레나 쟁기를 끌게 하기 위해서, 짐승의 어깨에 짊어지도록 고안된 도구입니다. 그 멍에에 수레를 연결해서 무거운 짐들을 옮기게 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에서 멍에라고 하는 것은 두 짐승이 한 멍에를 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 멍에를 지라고 하실 때에는, 예수님께서 이미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그 사람의 멍에를 함께 지시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의 멍에를 멜테니, 너는 나의 멍에를 메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무거운 짐으로 수고하는 사람에게 오셔서 그 짐을 대신 져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가벼운 짐을 지도록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대신 지신 무거운 짐은 죄의 짐인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죄의 짐인, 십자가를 지시고 달려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가장 무거운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다른 이의 무거운 짐을 대신 지고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짐을 지는 예수님의 마음을 먼저 말씀하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멍에를 지시고자 하셨던 것은, 예수님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무거운 짐을 지실 수 있었던 힘은, 그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예수님의 온유한 마음을프라우스라고 합니다. ‘친절하거나 동정심이 있는 마음을 말합니다. 다른 이들의 어려움에 대해서 그냥 넘기지 않고 측은하게 여기면서 그것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이 온유한 사람에게 있습니다. 온유하지 않은 사람은 다른 이들의 어려운 형편에 관심도 없고, 상관도 하지 않습니다. 그 마음이 차갑습니다. 그런데 온유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함께 멍에를 지고자 합니다.

힌두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인도에 선다싱이라는 사람이있습니다. 어느 추운 겨울에, 선다싱과 동료 수도사가 산을 넘어서 수도원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차가운 산길을 걷고 있었는데, 추위에 얼어서 쓰러져 있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함께 가던 수도사가 말합니다. “저렇게 죽는 것은 저 사람의 운명이니까 우리는 갈 길을 갑시다하지만 선다싱은 말합니다.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이 길을 지나가게 하신 것은 저 사람을 도우라고 하는 부르심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땅에 쓰러진 사람을 등에 업습니다. 그 사이에 함께 가던 동료 수도사는 혼자 먼저 떠나게 되었고, 선다싱은 그 쓰러진 사람을 업고 뒤쳐져서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산을 넘는데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기절해 있는 사람을 업고서 가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날씨가 추웠지만 땀을 흘리며 선다싱은 쓰러진 사람을 업고 죽을 고생을 다해 수도원 가까이 왔습니다. ‘이젠 살았구나하고 안도의 숨을 내쉬는데 무엇인가가 발에 걸리는 것입니다. 앞서 가던 수도사의 시체였습니다. 혼자 가다가 너무 추운 나머지 얼어 죽었던 것입니다.

온유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짐을 대신 져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온유하심은 이미 구약성경에서 예언되었습니다. 이사야 42:3절에,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이 연약하고 이제 쓸모가 없다고 버려두지 아니하십니다. 도리어 그래서 더욱 관심하십니다.

예수님의 온유하신 마음이 죄 짐을 지고, 상하고 꺼져가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고, 우리의 멍에를 대신 져 주셨던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겸손의 마음이 또한 우리의 짐을 대신 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짐을 져주시기 위해서 단순히 온유한 마음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함께 멍에를 매기 위해서는  함께 멍에를 맨 사람과 같이 되어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멍에를 매시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광됨을 버리시고, 자신을 비우시고, 사람과 같이 낮아지셔야만 했습니다.

온유한 마음이 있지만, 자신을 스스로 낮추지는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재력과 권력으로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이들을 돕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처럼, 자신을 낮추어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사람들과 같은 형편이 되어서 함께 멍에를 지어주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를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무거운 짐의 멍에를 함께 지시기 위해서, 스스로가 사람과 같이 낮아지셨던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빌립보서 2:6-8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죄의 권세로부터 해방시키고 쉬게 하시고자, 정작 본인은 쉬지 못하시고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당하셨던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 대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가 되셨고, 우리는 그로 인해서 쉼을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지쳐있을 때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그 짐을 함께 지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3. 이제 우리의 죄의 짐을 담당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쉼을 주시고자 요청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멍에를 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의 쉼을 얻으리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쉼을 얻는 것은, 예수님의 멍에를 멜 때에 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멍에는 이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가는 삶입니다. 요한일서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우리에게 그의 계명을 맡겨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계명을 우리에게 주시고, 그것을 메고서 예수님을 배우면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따르면서 살 때에 우리의 마음에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가장 쉽고 가벼운 삶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삶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것이 살아가는데 가장 쉬운 길이며, 또한 우리 마음에 참된 쉼을 얻는 삶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뜻을 떠나서 살게 될 때에, 자유롭고 편할 것 같지만, 사실은 쉼이 없습니다. 영적인 불안과 염려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갈 때에 우리 영혼에 쉼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통해서, 그 삶이 가장 쉽고, 가벼운 짐의 삶인 것을 발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주신 멍에와 짐을 지기 위해서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함과 겸손함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의 무겁고 수고로운 멍에를 지실 수 있었던 동기와 힘은 온유함과 겸손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셨기에, 죽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멍에를 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을 따라 살지 못하게 되면, 맡겨주신 가벼운 멍에도 제대로 감당할 수 없고, 주님 안에 참 쉼을 누릴 수도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온유와 겸손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3:4절에,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가리키면서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라고 했습니다. 온유와 겸손의 마음이 없이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에, 자신들은 멍에를 지려고 하지도 않고, 도리어 다른 사람들에게 멍에를 지어주고, 정죄하며 괴롭히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맡겨주신 멍에를 질 수 있는 힘은 온유함과 겸손함에서 나옵니다. 온유와 겸손은 그리스도의 맡겨주신 멍에를 멜 수 있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온유한 마음을 배워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목이 곧은 백성이라고 하나님의 책망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지 않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온유한 마음으로 그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아갈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배워야 합니다. 내 자신을 비우고, 겸손히 주님께서 주신 멍에와 짐을 감사함으로 멜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여전히 나와 함께 멍에를 지시고,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 다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안식과 쉼을 얻을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죄의 짐을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가 이 땅 가운데서 지고 가는 짐을 보시며, 함께 멍에를 져 주시는 그러한 분이십니다.

빌립보서 4:6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염려와 걱정의 짐을 아시고, 우리의 멍에를 함께 지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기도하며 나아갈 때에 주님의 평강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 안에서 마음의 참 쉼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전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 온유과 겸손의 마음"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온유과 겸손한 마음을 가지셨기에, 우리의 무거운 죄의 짐들을 보시고 그것을 지셨고, 해결해 주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멍에와 짐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쉼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쉼인 것입니다.

세상에 여러가지 짐들이 많이 있지만, 온유와 겸손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가면서, 그 말씀 안에서 참 쉼을 발견하며, 누리면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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