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9 10:16
선교지에서 온 편지 - 손철 선교사님 (남미 에콰도르 퀴토)
조회 수 3562 추천 수 0 댓글 0
할렐루야 배 목사님 주의 이름으로 문안 답신드립니다
연락 자주 드리지못해 늘 죄송할 따름입니다
정말 적도의 더위가 실감나는 시골 마을 빨렌케라는 촌에서 한열흘 연말 연시 보내고 오늘 돌아왔습니다
몇명 한인들과 함께 갔었습니다 여섯시간 거리입니다 당연히 그곳에서 송년 신년 예배드리구요
주님이 그곳으로 우릴 인도하셨다고 믿고 확신하기에 금년에 그곳에다 교회 성전을 건축할것입니다
저희들 선교사역의 열 여덟째 사역지가 될것입니다. 광야의 무법자
죤웨인이 나오는 영화만드는 셋트같은 그 마을 전체가 너무 낙후된 지역이고 너무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입니다 그주위 전체 인구가 삼만명 정도 인데 지금 불우아동 사역 컴패션을 적용하려고 그곳의 불우가정 신청을 받고있습니다 그곳에 성전을 지을 대지를 아주 크게 넓게 확보했답니다 그동네 사람들을 복음과 시키고 도울수있는 또다른 사회복지 사업 계획도 세울수도 있습니다
혼자서 너무 힘들어서 퀴토에서 하든 이백명 숫자의 한세중고등학교를 폐교하였기에 컴퓨터등 못쓰는 기자재들을 그곳지역에다 작은 각공립학교에 나눠주었드니 그동네에서 저를 그곳 시장으로. 추대하겠다네요 그래서 난 시장은 싫고 할수있으면 동네를 도울수있는 시의원은 할거라고 했답니다
이지역 선교를 위해 언제 꼭 배목사님과 교회성도들이 한번 오셔서 함께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북미 남미 가까운데
목사님의 교회와 함께 하는 사역지가 되어도 좋겠군요
사진 다음번에 꼭 보내겠습니다 에콰돌 지도 찾으셔서 palenque Ecuador 로 satelital mapa(지도) 들어가면
우리 선교 사역지 그동네가 나온답니다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도 늘 감사한답니다
퀴토에서 손철목사드림
연락 자주 드리지못해 늘 죄송할 따름입니다
정말 적도의 더위가 실감나는 시골 마을 빨렌케라는 촌에서 한열흘 연말 연시 보내고 오늘 돌아왔습니다
몇명 한인들과 함께 갔었습니다 여섯시간 거리입니다 당연히 그곳에서 송년 신년 예배드리구요
주님이 그곳으로 우릴 인도하셨다고 믿고 확신하기에 금년에 그곳에다 교회 성전을 건축할것입니다
저희들 선교사역의 열 여덟째 사역지가 될것입니다. 광야의 무법자
죤웨인이 나오는 영화만드는 셋트같은 그 마을 전체가 너무 낙후된 지역이고 너무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입니다 그주위 전체 인구가 삼만명 정도 인데 지금 불우아동 사역 컴패션을 적용하려고 그곳의 불우가정 신청을 받고있습니다 그곳에 성전을 지을 대지를 아주 크게 넓게 확보했답니다 그동네 사람들을 복음과 시키고 도울수있는 또다른 사회복지 사업 계획도 세울수도 있습니다
혼자서 너무 힘들어서 퀴토에서 하든 이백명 숫자의 한세중고등학교를 폐교하였기에 컴퓨터등 못쓰는 기자재들을 그곳지역에다 작은 각공립학교에 나눠주었드니 그동네에서 저를 그곳 시장으로. 추대하겠다네요 그래서 난 시장은 싫고 할수있으면 동네를 도울수있는 시의원은 할거라고 했답니다
이지역 선교를 위해 언제 꼭 배목사님과 교회성도들이 한번 오셔서 함께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북미 남미 가까운데
목사님의 교회와 함께 하는 사역지가 되어도 좋겠군요
사진 다음번에 꼭 보내겠습니다 에콰돌 지도 찾으셔서 palenque Ecuador 로 satelital mapa(지도) 들어가면
우리 선교 사역지 그동네가 나온답니다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도 늘 감사한답니다
퀴토에서 손철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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