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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CBGrsnLM20

 

지난 주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에 하신 일들을 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제자들에게 커다란 위기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이 자신들 또한 죽일 있다는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때문입니다. 안식 첫날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을 다녀왔던 여인들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제자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도 예수님의 무덤에 갔다가 빈무덤을 보고 왔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보지 못한 상황에서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 하셨다는 말을 확신할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이 두려워서 문을 닫고 함께 모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제자들은 두려움 가운데서 모든 문을 잠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문을 열어 달라는 노크도 없이, 잠긴 문을 통과해서 집안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초능력을 행하셨다기 보다는,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에 입으신 부활의 몸이 어떠한 것인지를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17절에, 마리아가 예수님을 붙들려고 때에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입으신 몸은 전에 입으셨던 육신의 몸과는 다른 것입니다. 육신의 몸은 시간이 지나면 늙고 죽어 썩어질 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영원히 사는 몸으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들도 죽어 우리의 육신의 몸은 태워지거나 썩어져서 없어진다고 할지라도, 예수님과 같이 부활의 몸으로 다시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처음으로 나타 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앞으로 그들이 해야 일들을 말씀해 주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 부활의 믿음을 가진 성도, 교회들에게 예수님께서 어떠한 일들을 행하길 원하시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주님은 당신의 제자들이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속에 염려와 두려움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 제자들은 두려움의 최고조에 있었습니다. 스승을 죽인 유대인들이 자신들까지 죽일 있다는 공포속에 그들은 문을 걸어 잠그고 꽁꽁 숨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두려움이 기쁨으로 바뀌게 되는데, 그것은 부활하신 주님을 보고 후였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오신 후에 이렇게 인사하십니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인사말 속에는 때로 공동체의 삶의 역사가 담겨져 있기도 합니다. 제가 어릴 때에 많은 분들이 이렇게 인사하셨습니다. 식사하셨습니까? 이는 먹을 것이 없어서 배를 곪았던 보릿고개 시절을 배경으로 합니다. 먹을 것이 풍부해지면서 이러한 인사는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밤새 별일 없으셨나요? 라는 인사말도 있는데 이는 각종 전쟁과 싸움이 있던 시절에 안부를 묻는 인사였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도 평탄한 세월을 지냈던 민족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그들은 서로 만날 때에 평강을 빌어주며 서로를 향해 축복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제자들의 모습을 보니 두려움 가운데 평강의 모습을 없었습니다

그러한 그들을 향해서 예수님은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십니다. 그리고서 어리둥절해 하는 그들에게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랬더니 제자들이 이를 보고 기뻐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몸을 입으셨지만 손과 옆구리에 못자국과 창자국은 그대로 있으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흔적이요, 사랑의 흔적이요, 징계의 흔적입니다

이사야 53:5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평강을 빌으셨는데, 예수님은 그들이 누릴 평강을 위해서 댓가를 몸소 치르셨습니다

여러분, 진정한 평강은 어디에서 옵니까?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은 세상것과는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가지는 평강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음으로 오는 평강입니다

요한복음 16:33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사람들의 버림을 받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평안할 있었던 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함께 계셨기 때문이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제자들도 이와 같이 예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안에서 평안을 찾고자 합니다. 사람이나 물질 등을 확보함으로 평안을 얻으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환경을 통하여서 평안을 얻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변하고, 변화속에서 평안을 잃고 염려와 두려움에 빠지기 십상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변함이 없으신 분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주님 안에 머물 때에 주위의 상황에 상관없이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가장 평안할 때는 엄마의 품안에 안겨있을 때입니다. 비록 아이는 가장 연약하고 염려가 많은 상황이지만, 엄마가 자신을 책임지고 돌보실 것을 믿기 때문에 품안에 안식할 있는 것입니다.

살아가다가보면 불안과 근심, 두려움에 빠지는 상황들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 가정과 교회안에서도 그렇습니다. 국가적으로도 경제와 정치가 불안하고, 여러가지 분열의 상황이 있기도 합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주안에서 평강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혼란의 시간들을 평강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불안과 염려가운데 있는 분들이 있습니까?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기 위해서 찾아오신 주님 안에 거하실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더욱 가까와 지는 삶을 추구하며 살아갈 때에 주의 평강이 우리에게 임하는 줄로 믿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세상과 저세상의 삶을 책임져 주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을 이길 힘을 공급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어느 상황에 처하던지 상관없이 주님을 신뢰하며 주안에서 평강을 누리는 우리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2.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찾아가셔서 사명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시 한번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하신 후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땅에 오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땅에 오신 목적도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으로부터 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인된 사람들을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죄가 없으신 독생자 예수님을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은 이와 같이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기 전에 세상으로부터 부르셔서 제자를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은 부르신 제자들을 다시 세상으로 보내고자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보내심을 받은 이들의 가장 변화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들이 예수님의 사명을 받았고, 그들의 삶의 목표가 바뀐다는 것입니다. 보내심을 받은 자들은 보낸 자가 주시는 사명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내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았다는 자각은 삶을 통채로 바꾸어 놓습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 각자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있는 곳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역지가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질문해야 합니다. 나를 이곳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있는 곳에서 영혼을 구원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자 칼빈의 신학 사상 중에 직업소명설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직업이 하나님의 거룩한 부름에 의한 거룩한 직업이라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사제나 목회자와 같은 일만이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직업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면 그것이 성직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집안에서 하는 설겆이, 청소, 아이들을 돌보는 일들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다면 거룩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때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곳으로 나를 보내달라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낮고 힘든 자리에서는 불평하게 되고, 높고 풍요의 자리에 가게 되면 교만해지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이 나를 어디에 보내셨든지 상관없이 겸손하게 순종하며 하나님이 보내신 사역을 감당하는데 힘써야 것입니다. 그럴 때에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이 아닌, 하나님이 보내신 자리에서 사명에 충실하게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빌립보서 4:11절에 말하기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형편에 처하게 하시던지 바울은 이에 자족하며,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했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있는 자리는 우연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리인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신 일이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족하며 주님의 뜻을 따르는 보냄받은 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3.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신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받으라

예수님은 제자들이 세상에 가서 예수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현재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의 사명을 감당하기에는 연약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여전히 어려움과 목숨의 위협이 있으면 두려워 떨고, 사명을 버리고 도망갈 만한 사람들이 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를 너무나 알고 있으셨습니다. .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따라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사람의 의지와 능력으로는 안됩니다. 그런데 성령을 받게 되면 달라집니다. 성령이 우리를 변화시켜주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시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 받으라고 하실 때에 숨을 내쉬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숨을 불어 넣어주시는 것입니다.

모습은 창세기 2장에,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을 흙으로 만드실 때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아담을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생기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코에 생기, 바람을 불어 넣으셨고, 이내 흙덩어리였던 아담은 생명을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서 영적으로 연약한 제자들에게 성령을 불어 넣으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역은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안에 성령님이 오셔서 일하실 때에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은 그냥 보내지 않으시고, 성령님을 보내셔서 우리와 함께 일하도록 하십니다

우리 교회도 믿음의 공동체로서 주님의 보내심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호흡, 성령님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그럴 때에 죽음의 역사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생명력을 가지고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성도와 교회가 해야 일은 성령님을 얼른 받아야 합니다. 주신다고 하셨는데 이를 받지 않는다면 아무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사모하며, 우리안에 모셔들여야 합니다예수님은 성도가 성령세례를 받기를 원하십니다. 죄의 지배로부터 벗어나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거듭남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실때에 우리가 권능을 받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께서 받으라고 하신 성령님을 사모하며 간구하고, 모시는 영접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4.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사람들이 죄사함을 받을 있도록 사명 감당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하십니다. 말씀은 제자에게 누구의 죄를 사하는 능력이 있음을 말씀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사람에게는 죄를 사할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이 사람의 죄를 사하실 있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함으로 죄사함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죄를 사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이 사람들을 죄로부터 사해주고 싶다고 하더라도, 제자들이 죄사함의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죄사함을 받을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자들이 예수님의 죄사함의 복음을 증거함으로 사람들에게 죄사함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사함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삶은 또한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용서함을 받았는데 이를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은 용서의 복음을 전하는 자의 자세가 아닌 것입니다 

주기도문에도 보면, “우리가 우리의 죄를 사하여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라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다른 이들을 용서하는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함을 받은 자로서 마땅한 일인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제자들의 삶의 새로운 변화를 의미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그들을 세상에 보내시겠다고하십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제자로 3년전에 세상으로부터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들에게 사명을 주셔서 세상으로 다시 보내시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로 세상에 보내십니다. 우리가 있는 현재의 자리가 주님이 보내신 자리이며,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사역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죄사함의 복음을 증거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사명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의 힘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숨을 내뱉으시면서 성령을 받으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은 힘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감당케 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사명은 저와 여러분에게도 동일합니다. 주님은 우리로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주님이 뜻하시는 곳으로 우리를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보내시는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날마다 나를 세상에 보내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삶의 자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시는 성도요, 교회가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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