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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기도 가운데 10명의 단기선교팀들이 10 11일의 과테말라 단기선교를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직접 선교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은혜였습니다.

특별히 선교현장에서 사역하시는 여러분의 선교사님과 목사님을 만나서 생생한 선교현장에 대해서 듣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13년 동안 과테말라 엘에스토르에서 교회를 세우고, 기숙사를 운영하며 과테말라 현지학생들을 양육하는 선교사님도 만났습니다. 매년 대학생들을 데리고 오셔서 학교 교실이 필요한 마을에 교실을 지어주시면서 꾸준히 선교하시는 목사님과 선교팀도 만났습니다. 어린이 선교를 하시는 68세의 여자 선교사님과는 함께 숙식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과테말라 현지인을 제자양육하기 위해서 캐나다에서 온 선교팀도 만났습니다.

그분들은 저희 선교팀들에게 선교의 현장을 볼 수 있는 좋은 모범이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 선교팀들에게 그러한 분들을 준비시켜 놓으셨고, 그분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성경에서도 성도들이 배우고 따를 만한 좋은 믿음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면에 오늘 말씀과 같이 배우지 말아야 할 멸망받은 이스라엘 사람과 같은 모습의 사람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광야에서 멸망을 받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언급하면서 고린도 교인들에게 경고하기를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과거 광야에서 멸망당한 이스라엘의 모습이, 현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고린도교회에서 재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기 위함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3: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지 않아서 멸망을 받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고린도교회 형제들, 곧 교인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혹시라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믿지 않는자들과 같이 멸망당하는 자들이 되지 말라고 말세 때에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멸망당하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은 바로 믿는 자들에게 시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시험은 모든 자들에게 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든, 그렇지 않은 자들이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켜서 멸망의 길로 떨어뜨리고자 날마다 유혹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예수님 조차도 광야에서 40일 금식기도를 마치신 후에 사탄의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하물며 저와 여러분들에게 시험이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특별히 사도바울은 고린도교인들에게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굳건하게 섰다고 생각할 만한 여러가지로 하나님의 은사가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예언과 방언, 통역 등의 성령의 은사도 있었습니다. 각자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체험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고린도교인들을 향해서 사도바울은 경고합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보통 연약하거나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늘 조심하고 경계하고 살핍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문제는 스스로 선 줄로 생각하는 사람에게서 발생합니다. 자신의 믿음을 과신하게 되고 방심하다가 이내 시험에 들기 십상입니다

사도바울은 스스로 섰다고 생각하는 고린도교인들에게, 이스라엘의 멸망 당한 자들을 거울삼아 넘어지지 않도록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이스라엘의 멸망자의 역사가 주는 교훈이 무엇이며, 말세 때에 경계해야 할 시험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은 자들도 시험당하고 멸망당할 수 있는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큰 은혜를 받은 자들도 멸망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이스라엘 사람중에 멸망당한 사람을 말하기 전에 그들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먼저 말하고 있습니다. 은혜가 없어서 멸망당한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어떤 민족보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1) 사도바울은 이스라엘을 소개하기를,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모세에게 속하였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모세의 지도력 아래에 있었음을 말하고, 그러한 이스라엘은 구름과 바다를 통과함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광야생활 내내 구름기둥의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홍해 바다의 물 사이를 건너온 사람들입니다. 사도바울은 이것을 세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례를 통하여서 그들은 정결케 죄씻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애굽의 노예였던 사람들이 세례를 통하여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세례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2)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신령한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3절부터 보면 그들은 신령한 식물을 먹고, 신령한 음료를 마셨다고 했습니다. 신령한 식물이라고 하면 만나를 말합니다. 그들이 농사를 지어서 땅에서 얻은 식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신 신령한 식물이었습니다.

신령한 음료를 마셨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메마른 광야를 지나면서 많은 음료가 필요했습니다.

때로는 오아시스가 있어서 물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물이 없는 광야를 지나야만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반석에서 물을 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물은 신령한 음료가 되었습니다. 반석에서 샘물이 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지만 그러한 음료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를 맛본 사람들입니다. 세례를 받았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직접적인 간섭을 통해 신령한 것을 맛본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신령함은 고린도교회에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세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죄로부터 죄사함받는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그들은 신령한 은사를 많이 경험했습니다. 예언, 통변, 방언, 가르침의 은사 등이 교회에 가득했습니다. 얼마나 다양한지 그 은사들 중 어떠한 것이 더 크고 중요하냐고 서로 논쟁할 만큼 다양한 은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경고합니다. 12,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쯤 되면 시험도 없고 흔들림도 없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큰 은혜를 받고 경험하면 그 믿음을 끝까지 간직하며 살아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여전히 시험가운데 멸망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샘플입니다. 그렇게 신령한 은혜를 받았어도 5절에 보니까 하나님께서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그들의 멸망이 우리에게는 거울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거울이 되어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말라고 합니다. 11절에는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의 거울로 삼아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멸망당한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멸망의 길을 걷지 않기 위해서 신앙의 유익으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멸망한 사람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았던 그들의 모습, 멸망의 모습은 무엇인지 사도바울은 4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두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우상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고 합니다. 우상숭배의 유혹, 시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7절에 보면, 어떤 이들은 우상 숭배에 빠졌다고 했습니다. 우상숭배에 빠진 자들은 우상 앞에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다고 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시내산 밑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가서 40일 동안 있었습니다. 그런데 멸망당한 자들이 시내산에서 한 일들은 우상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모세가 안보이니 사람들이 불안해 졌습니다. 광야에 버림받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의지할 존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생각한 것은 눈에 보이는 금송아지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 앞에서 춤을 추고 뛰놀면서 축제를 벌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가 아니라, 다른 것을 만들어 놓고 그 앞에서 즐거워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멸망을 당했습니다.

믿는 자들이 경계해야 할 시험 중에 하나는 우상숭배의 유혹입니다. 영이신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가 형성되지 않고 깊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보면 눈에 보이고 느낄 수 있는 그 어떤 것을 추구하고 의지하게 됩니다

우상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금송아지만이 우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 인해서 기뻐해야 하는데, 내가 만들어 놓은 우상들, 명예들, 물질들... 이러한 것들을 보면서 춤추고 즐거워하며 만족해 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어떨 때는 자기 자신을 우상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만들어 놓고 그 앞에서 즐거워하며 의지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기쁨은 눈에 보이는 우상과 같은 존재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자체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하박국 3:16-17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눈에 보이는 무화과 열매, 포도열매, 감람나무 열매, 밭에 식물, 양과 소를 앞에 두고, 기뻐하며 춤추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우상과도 같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 존재 자체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부모님이 계신 것 자체로 기뻐하며 의지하는 것과 같이,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존재하신 것 자체로 감사하며 기뻐해야 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다른 존재와 대상을 통해서 기쁨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우상숭배의 모습이고 멸망자의 모습인 것입니다.

 

2. 또한 사도바울은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고 합니다

민수기 25장에 보면 이스라엘이 모압 여인들과 음행한 사건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이 싯딤이라는 곳에 머물렀을 때에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였습니다. 이방여인들과 성적으로 부정한 관계를 맺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멸망은 단순히 육신적인 부정으로 인한 것 만은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남자들과 음행을 한 모압의 여자들은 자신들의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초대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남자들이 모압여인이 섬기는 바알브올이라는 신의 제사에 참석해서 함께 먹고 절을 하며 그 신을 경배했습니다.

그러니 단순히 이성적으로 끌려서 모압 여인들과 성관계를 맺은 것 정도가 아니라, 바알브올을 섬기는 제사의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그냥 두실리가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이만 삼천명이나 죽었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정절을 지켜야 할 영적인 남편은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 이외에 다른 우상을 섬김으로 영적인 간음을 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멸망을 당했습니다.

고린도교회에서도 이러한 위험성이 있었습니다. 고린도 지역에 유명한 신전이 있었는데 그것은 아프로디테의 신전이었습니다. 흔히 알려지길 비너스라고 알려진 여신의 신전입니다. 그런데 그곳은 천여명의 여사제들이 있어서 종교적인 의식을 진행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남자들과 성적인 음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는 정결함을 유지해야 하는 부부와의 관계와도 같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가장 최고의 사랑의 대상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을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 34:14절에도,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이니라하셨습니다.

신명기 4:24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에 민감하신 분입니다. 다른 대상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질투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고의 사랑을 베푸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셔서 노예생활에서 구원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신령한 은혜를 공급해 주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에게도 가장 큰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사탄의 노예가 되어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받아 죽게 하시는 최고의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를 정결케 하셔서 당신의 자녀 삼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신령한 은혜 가운데서 살도록 최고의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한 우리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사랑하며 살기를 기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위에 누가 나의 사랑을 받기를 그토록 원하는 존재가 있습니까? 그 중에서 가장 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어느 누구보다 하나님은 그분만이 우리의 최고의 사랑의 대상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사도바울은 이스라엘 백성 중에 멸망 받은 자들의 이야기는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경계해야 할 메시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자리를 위협하는 많은 우상으로 뒤 덮혀 있고, 사람들은 그 눈에 보이는 우상적인 존재를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탄은 사람들의 시선을 하나님으로부터 우상에게로 돌리게 합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눈에 보이고 느낄 수 있는 세상의 썩어질 것을 좇아 살도록 충동합니다.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시고 관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세상이 만들어 놓은 무감각한 우상들을 좇아 살아가도록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아십니까? 이스라엘에 멸망자가 생긴 것은 그들이 우상을 섬기거나 간음한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 아닙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면 다른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다른 곳으로 눈에 돌아갑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하나님은 질투하십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이외의 어떠한 우상적인 존재도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것 말입니다. 신전에 세워져 있는 우상이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죽었다는 말 못들어 봤습니다. 눈에 보이는 돈과 명예가 우리를 사랑한다는 말 못 들어 봤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시고, 또한 보 잘 것 없는 우리의 사랑을 받으시고자 원하시는 분입니다.

멸망당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이들입니다.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영적인 간음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 하나님만을 가장 사랑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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