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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로 널리 알려진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천국에 관한 가르침 중에 하나입니다

예수님의 관심중에서 하나는, 제자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천국에 들어갈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여러가지 비유들을 통해서 어떤 사람이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이들이 가져야 할 관심 중에서 하나가 천국입니다. 내가 지금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말씀에 보면, 천국은 이 땅에서 천국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어진 곳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 예수님은 천국에 관한 한 비유를 말씀해 주십니다. 주인이 먼 타국으로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각 재능에 따라 금덩어리를 맡깁니다. 종 셋을 불러서 한 종에게는 금다섯 달란트, 한 종에게는 두달란트, 한 종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습니다.

금 다섯 달란트를 받은 종과 두달란트를 받은 종은 그것을 받자 즉시 나가서 장사를 했습니다. 그들은 주인의 유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들의 순종은 즉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헌신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 두 종들은 자신이 주인에게 받은 것에 두배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한달란트 받은 종은 그것을 가지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대로 땅에 묻습니다. 처음부터 그 종은 주인을 유익되게 하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주인이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 주인은 자신의 금덩어리를 맡았던 종들과 결산을 합니다. 다섯달란트와 두달란트를 맡았던 종들을 보시면서 주인은 아주 만족해 합니다. 그리고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을 하고, 더 많은 것으로 그들에게 맡기십니다. 곧 주인은 그 종들이 주인과 함께 있으면서, 주인의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맡은 종은 주인이 오자, 땅에 묻어두었던 금덩어리를 캐내어 주인에게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주인은악하고 게으른 종아라고 책망하시면서, 바깥 어두운 데로 그를 내쫓아 버립니다. 주인은 그 종과의 관계를 아주 끊어 버리고, 자신이 거하는 곳에 있지 못하도록 쫓아 버립니다. 주인과 함께 있을 자격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종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주인이 주신 사명으로 주인되신 하나님과 관계맺게 되었고, 주님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을 말할 때둘로스라는 단어를 썼는데 여러 종류의 종이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종이되는 사람도 있고, 때로는 전쟁 포로나 빚을 갚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종을 말하는 둘로스에는묶인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들은 그 주인에게 묶인바 된 사람입니다. 싫든 좋든 주인에게 묶여서 주인에게 붙들려 사는 존재입니다.

천국은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묶여있는 자, 그 관계가 지속된 자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지 않고 한 달란트 맡은 종과 같이 하나님께 버림받아 그 관계가 끊어지면, 하나님이 머무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천국을 소유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우리에게 주신 것을 하나님의 유익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주인은 타국으로 떠나기 전에, 자신의 종들에게 금덩어리를 맡깁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금덩어리를 동일하게 주지 않고, 각각 재능에 따라서 줬습니다. 그 주인은 이미 종들의 개인적인 재능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감당할 만한 양의 금덩이를 다르게 주셨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자신이 얼마나 많은 금덩이를 받았는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살아갑니다. 어떤 이들은 재능도 많고, 가진 것들도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부러워하며 시기하면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각기 다른 금덩어리를 주셨을 때에 보고자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유익을 위해서 힘쓰는 삶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가진 것이 많다고 자만하는 것도 아니고, 적다고 불평할 것도 아니고 나에게 주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유익을 위해 쓰는 것이 착하고 충성된 종의 모습입니다

주인이 타국에서 돌아와서 다섯달란트와 두달란트 맡은 종을 칭찬하시면서 이러한 약속을 하십니다.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인은 종들에게 맡긴 것이 적은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들에게 맡긴 금덩어리는 적은 일이 아닙니다.

달란트는 무게의 단위를 말합니다. 신약시대의 한 달란트는 20.4KG 을 말합니다. 그런데 금으로 한 달란트입니다. 요즘 금 1킬로그램이 $50,525로 할 때에, $1,030,710 (백삼만,칠백십)달러에 해당합니다. 12 5천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사실 한 달란트 맡은 종도 적다고 불평할 수 없습니다. 여기 계신 분 중에 금한달란트를 가지고 사시는 분은 얼마 없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니 두 종들이 두배의 이윤을 남겼다는 것은 적은 일이 아니라, 대단한 일 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을 대단한 일을 했다기 보다도, 적은 일에 충성하였다며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닌 것처럼 말씀하십니다

주인의 초점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주인이 종들에게 금달란트를 맡긴 것은 주인이 돈이 더 필요해서 그들에게 장사를 시키셨던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종들을 떠나면서 보고자 하셨던 것은, 주인이 맡겨준 그 일에 주인의 유익을 위해서 충성을 다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끝까지 함께 할 만한 사람인지를 보고자 하신 것입니다.

주인이 그들에게 원하셨던 것은 착하고 충성된 종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달란트를 주신 것은 그 주신 것을 가지고 주님의 유익을 위해서 최선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자 원하셨고, 주님의 유익을 위해 힘쓰는 자들에게 천국을 주시고자 하셨습니다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은 주인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와도 같은 것들입니다. 건강의 달란트도 주시고, 가족의 달란트도 주셨습니다. 교회와 직장의 달란트도 주셨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많이 주셨고, 어떤 이들에게는 적게 주셨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나에게 주신 달란트가 많은지 적은지에 관심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십니다. 적게 남겼다고, 설령 원금을 잃어 버렸다고 책망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보고자 원하시는 것은 그것을 주인의 유익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충성되게 헌신하는 모습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슨 달란트를 주셨든지, 하나님의 유익을 위해서 헌신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자로 여기십니다

 

2. 그리고 우리가 천국에 합당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주인이신 하나님이 상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

먼 타국에서 온 주인은 종들을 부릅니다. 그리고 주인의 유익을 위해서 충성되게 일한 종들에게 주실 상을 말씀해 주십니다. “너희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겠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케 하겠다.” 고 하십니다

주인이 종들에게 일을 맡긴 것은 그 일을 통해서, 상을 주시고자 하심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종으로서 살아갈 때에 가져야 할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갈 때에,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보상해 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다섯달란트, 한달란트 맡은 종들이 주인의 뜻에 충성하고자 할 때에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두배의 이윤을 남기는 장사를 하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장사하시는 분들을 보면 그 수고가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교회에도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는날 없이 애쓰고 수고하십니다. 일하는 사람이 속을 썩여도, 그 사람이 관둘까바 싫은 소리하지 못하고 속상해 하십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때로는 수입이 없어서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손해 보지 않는 장사가 있는데, 그것은 주님을 위해서 하는 장사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수고하는 일들을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그것에 상주시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6절에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달란트를 주의 뜻대로 운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우리에게 주시고서 잘 경영하라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물질과 시간, 일터를 주시면서 그 주신 달란트를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힘써 일하라고 하십니다. 때로 주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살아가다가 손해보고, 싫은 소리를 들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수고를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를 상급으로 보상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천국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이윤을 크게 남겼다고 천국을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유익을 위해 충성했다고 천국을 주십니다. 하나님 위해 사는 것이 전혀 손해가 아닙니다.

천국의 특징 중에서 하나가 즐거움입니다. 때로 주님의 종이 되어 살아갈 때에, 이 땅에서 슬픈 일을 만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눈물을 흘릴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수고를 기억하시고, 도리어 기쁨으로 갚아 주십니다. 상급으로 갚아주십니다. 우리는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것을 고대하며, 주의 일에 충성을 다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3. 그런데 예수님은 천국의 즐거움에 참여하지 못한 종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에는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지 못한 쫓겨난 종이 나옵니다. 그 한 달란트 받은 종은, 다른 이들은 장사를 하는데, 그는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그 당시에 값진 보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 쓰던 방법이었습니다. 집에다가 보관하는 것은 도둑을 맞을 위험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안볼 때 땅에 묻습니다. 마치 땅이 금고와도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마태복음 13장에 천국에 대해서 비유로 말씀하실 때에, 한 사람이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고,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서 그 보화를 차지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천국은 감추인 보화와 같아서, 그 어느것보다 최고의 가치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를 맡은 종은 금 한달란트를 그냥 땅에 묻었다가 주인이 오니 그것을 파가지고 가지고 옵니다

그 이유를 물을 때에, 그 종은 주인의 핑계를 댑니다. 주인이 너무 두려웠다고 말합니다. 종은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주인이 원하시는대로 장사하지 않고 묻어둔 이유를, 주인이 굳은 사람, ‘스클레로스거친, 엄격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만약 장사를 하다가 잃어버리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서 주인의 분노를 살 것 같아서 그렇게 한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주인을 악한 사람으로 몰아갑니다. 주인은 지금 종들을 더욱 복되게 하고자 그들에게 금덩어리를 맡기신 것인데, 그 종은 마치 주인이 자신의 유익을 위해 종을 부리는 악한 사람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인은 그에게 말합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아라고 말합니다. 그가 한 행동은 주인을 두려워한 행동도 아니고, 주인의 뜻을 따르지 않는 악한, 그리고 게으른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주인을 두려워 하였다고 한다면, 더 힘써 일해야 했을텐데,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주인된 하나님을 위해서 살지 못하는 이유를 여러가지로 말할 수가 있습니다. 환경을 탓하고, 내가 주실 달란트가 적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을 종의 악함과 게으름이라고 책망하십니다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보다는, 자신의 뜻대로 하고자 하는 악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충성되지 못하고 하기 싫어서 미루는 게으름의 모습도 있습니다. 주인의 말에 순종하지 않고 자신의 편함과 유익을 위해서 살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것이 잠시는 편하고 좋을수 있지만 그러한 이들은 하나님의 천국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결국 주인은 한달란트 맡긴 종에게 그가 말한대로, 그를 무섭게 다룹니다. 그를 주인의 집에서 쫓아내고, 그가 슬퍼 애통하며 이를 갈 지경에 던져 버리십니다.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천국이 아니라, 지옥에 던져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거나 단절되서는, 그 누구도 하나님이 계신 천국을 경험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가 천국이 어떠한 것인가에 대해서 관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주인되신 하나님의 유익을 위해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러한 자에게 천국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천국은 하나님보시기에 착하고 충성된 자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이를 보시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물질뿐만 아니라, 사람, 가정, 사업, 건강, 환경 등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양에 관계없이 하나님은 이것들이 주인되신 하나님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모습으로 운영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유익을 위해서 애쓰는 종들의 수고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을 가지고 시름하며 애쓰는 그 수고를 하나님께서는 기억해 주십니다. 그리고, 착하고 충성된 종들에게 상급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천국에서 하나님의 즐거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신 주인의 즐거움을 잃어 버리는 이들도 있습니다. 금 한달란트 맡은 종은 그 한달란트를 가지고 주님의 즐거움에 관심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즐거움에 관심 했습니다. 주인이 없는 동안 그는 자신의 즐거움을 따라서 편하게 살았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 자신의 생각에 관심하며,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어떻습니까? 그 즐거움은 잠시였습니다. 결국 주인의 집에서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었습니다.하나님께서 그 관계를 단절해 버리셨고, 그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번 여선교회 세미나에서 강사 목사님께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해주셨는데, 이 말을 기억하시는 분이 많으셨습니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핑계가 생기고,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방법이 생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간절히 원하기는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갈 때에, 핑계가 많아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유익이 되는 종이 되기 위해, 방법을 구하며 사는, “착하고 충성된 종들이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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