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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YmwxAaSlSg

 

우리가 지난 주일에 성탄주일 예배로 드렸습니다. 이천 년전 예수님께서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인들을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서 구세주로 오셨습니다. 천사들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소식을 목자들에게 알리면서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죄인이 죄로 인해 멸망받지 않고, 예수님으로 인해 죄용서함받고 구원함을 받기 때문입니다. 죽을 사람이 살 수 있다는 소식보다 더 기쁜 소식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한번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오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올라가신 이 모습대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초대교인들은 그 약속을 믿고 예수님의ㅡ재림을 기다렸습니다.  요한계시록 22:20절에는 예수님이 속히 오시겠다는 말씀에,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라며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바라면서 살았던 사람들이 그들입니다. 초대교회 당시 성도들이 예수님의 오심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들이 만날 때의 인사도마라나타였습니다. ‘마라나타는 아람어로우리 주님, 오시옵소서라는 뜻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땅에 집착하면서 삽니다. 한국 속담에,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비천하고 괴롭게 산다고 할지라도 죽는것보다는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낫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초대교인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렸는데, 그것은 그들이 다시 오실 주님과 함께 천국의 삶을 살것에 대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은 그렇습니다. 이 땅에 사는 것이 아무리 좋다고 할지라도 주님과 누리는 천국의 삶을 바라보며 사는 것입니다

때로 우리는 천국이 어떤 곳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함께 살던 애완동물을 잃은 분은 천국에 애완동물도 살 수 있는지를 궁금해 하시기도 하십니다.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은 천국에는 골프장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관심하기도 하십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천국에서도 먹는 즐거움이 있을 것을 기대하십니다. 그런데 걱정하지 마십시오. 천국에 그러한 것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천국의 주체이신 하나님께서 계시고, 이 땅에서 누리지 못한 최고의 기쁨과 복을 주님과 함께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가진 예수님에 대한 믿음 중에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그리고 성도는 예수님의 재림을 믿고, 그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초대교인들은 다시 오실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주님이 오실 날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기다릴 뿐만 아니라 이를 준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오늘 한해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주님이 재림하심으로 있을, 이 땅의 마지막 날을 생각하는 것은 우리에게 유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서 더욱 소망하실 뿐만 아니라,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등불을 준비한 지혜로운 다섯 처녀의 모습으로, 주님 만난 날을 소망하며 준비할 수 있는 우리가 되시길 먼저 축원합니다

 

1. 먼저 우리가 재림하실 예수님을 제대로 맞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어떠한 분으로 오시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다시 오시겠다고 했는데 예수님의 첫번째 오심과 다시 오심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첫번째 오실 때에 천사는, 예수님의 탄생이 모든 사람들이 기뻐할 만한 좋은 소식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모든 사람에게 기쁜 소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1 7, “보라, 그분께서 구름들과 함께 오시느니라. 모든 눈이 그분을 보겠고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분으로 인하여 통곡하리니 참으로 그러하리로다. 아멘

예수님의 재림이 누군가에게는 기쁜 소식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통곡할 만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12절의 말씀과 같이, 예수님께서 다시 이 세상에 오셔서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대로 갚아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떤 사람에 대해서 험담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났다면 참으로 난감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찌른 자들도 예수님을 볼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 예수님을 조롱하며, 허리를 창으로 찌른 사람은 예수님을 만날 때에 결코 기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메시야이심을 믿지 않고, 주님의 뜻에 대적하며 살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난다면 그들은 절망에 빠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살면서 예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행한 이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고, 만날 때에 그 기쁨을 주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것은 예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 있을 때에 행하고 있는 일들을 다 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냥 두시는 것이 아니라, 그 행한 일에 대해서 갚으실 것을 준비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비유를 통해서 앞으로 오실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5장에, 예수님은 달란트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 자신을 타국으로 떠난 주인으로 묘사하십니다. 주인이 타국으로 떠날 때에 각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기십니다. 한 종에게는 다섯달란트, 다른 종에게는 두달란트, 또 다른 종에게는 한달란트입니다. 다섯달란트와 한달란트는 차이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달란트가 적은 금액은 아닙니다. 그 당시 하루 품삭이 1데나리온 인데, 1달란트는 6,000데나리온입니다. 그러니 대략 16년간의 품삯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요즘 하루 품삭을 150달러로 계산한다면, 90만달러에 상당하는 금액입니다

그런데 그 분배의 기준은 각각 그 재능대로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각기 맡겨주신 사명의 분량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 주인이 다시 오실 때에 종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그 주인의 것을 가지고 얼마나 주인을 위해서 남겼느냐고 결산하고자 하십니다

우리가 한해를 마감하면서 오늘 한해의 결산을 하게 됩니다. 학생들도 학교에서 성적표를 받아들고, 내가 일년동안 얼마나 했는지를 평가받습니다. 공부를 잘해서 칭찬받고 장학금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하지만 못해서 부모님께 꾸지람을 듣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직장에서도 일년에 거둬들인 것을 결산할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결산하고자 하시는 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주님께 헌신된 삶, 유익된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서 결산을 하실 것입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신 재능들을 주님을 위해서 충성스럽게 사용했는지, 아니면 자신의 편의와 유익을 위해서 허비하며 살았는지를 보실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결산하시면서, 이 달란트를 차라리 다른 사람에게 주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주님을 후회하게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다시 오실 주님은 이땅에서의 우리의 삶을 결산하러 오십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것들을 주님을 위해서 가치있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우리모두 주님을 만날 때에, 기쁜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우리의 행함을 결산하고, 주님으로부터 칭찬과 상급을 받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그리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는 종말의 긴박성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종말과 예수님의 재림은 하나님의 약속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때에 대해서는 알려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서도 성경은 늘때가 가까왔다.”고 말씀하십니다. 22장에도 보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실 때에 꼭 '속히 온다.' 고 말씀하십니다. 7절에도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12절에도,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20절에는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22:11-12,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예수님은 불의한 자와 더러운 자가 변하여 의롭고 거룩한 자가 되라고 하셔야 할텐데 그대로 불의하고 더러운 일을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종말의 긴박함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 전에때가 가까우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을 바꿀 만한 시간도 없을 정도로 주님의 다시오심이 긴박함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그냥 불의하고 더러운 대로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종말이 가까운 만큼 빨리 돌이켜 회개하라는 더 강력한 말씀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에 여러가지 걱정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남은 가족에 대한 걱정이나, 내세에 대한 불확실함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죄의 문제인 것입니다. 내가 주님 앞에 섰을 때에 불의하고 더러운 모습으로 선다면 부끄러운 일인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은 자신의 불의와 더러운 것을 살피고 제거하며, 의롭고 거룩한 모습으로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힘써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갈 때에 우리의 불의하고 더러운 죄는 사라지고, 의롭고 거룩한 삶으로 변화되는 줄로 믿습니다

베드로전서 4:7에서 베드로는 종말이 가까울 때에 성도들이 해야 할 일을 말씀합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베드로는 만물의 마지막 때를 여유를 가지고서 기다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합니다. 기도를 하는데 정신을 차리고 해야 합니다. 기도를 할 때에 깨끗한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더럽고 탐욕스러운 마음을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근신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세속적이고 무절제하게 살면서 바른 기도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은 바른 기도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이미 이 땅에 있으면서 예수님과 영적인 교제를 하며 살다가, 재림하시는 주를 눈으로 직접 뵙는 것입니다. 듣기만 하던 예수님을 눈으로 뵙는 기쁨을 성도는 예수님의 재림때에 누리는 것입니다

 

3. 이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깨어서 준비하는 사람은, 영광 중에 예수님을 뵐 것입니다

예수님이 처음에 오실 때의 모습과 재림하실 때에 모습은 차이가 있으십니다. 처음에 오실 때에는 하늘의 영광을 뒤로하시고, 이 땅에서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이 모습은 흠모할 만한 모습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도 예수님은 자신과 동일한 삶을 요구하셨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높아지려고 하는 나를 낮추고, 채우려고 하는 욕심을 버리고 나를 비우는 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 요구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기 위해내 자랑과 욕심, 교만을 내 버려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오실 주님의 모습은 그렇지 않으십니다

누가복음 21:27-28절에,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늘의 구름을 다 함께 볼 수 있듯이, 모든 만민이 예수님이 영광중에 오심을 함께 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처음 세상에 오실 때에는 십자가를 지시러오셨지만, 다시 오실 예수님은 머리에 면류관을 쓰시고 영광 중에 나타나실 것입니다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천군천사들이 나팔을 불며  왕으로 오실 예수님을 환영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두 번째로 오실 때에는 큰 영광 중에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던 성도들 또한 예수님이 오실 때에 공중으로 들림 받아서 그 영광에 동참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따라 살기 위해 받아던 고난은 장차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우리에게 주실 영광과는 도저히 비교될 수가 없습니다

이를 믿고 살았던 사람이 바울입니다. 로마서 8:18절에, “생각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이 세상에서 살면서 사도바울처럼 고난을 많이 받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가 그러한 고난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주님 앞에 섰을 때에 그 영광은 이 세상에서 당한 고난을 보상받기에 충분하고, 이 땅에서 누리는 어떤 영광과는 비교할 수 없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고린도전서 10:31절에서 고린도교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세상 사람들은 먹기 위해 산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은 다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먹고 마시기도하고, 또 반대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먹지 않고 마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삶의 목표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에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영광을 받으며 살아간다고 해서, 하늘의 영광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그러니 이 땅에서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고 해서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갈 때에, 주님을 이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시며, 그 행한 일에 상급으로 갚아주실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요한계시록 1:8절에,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셨고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장차 이 땅에 재림하실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는 앞으로 있을 종말에 재림의 주님을 만나 볼 것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살아있는 분들은 직접 볼 것이요, 육신적으로 죽은 자는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부활하여 주님을 볼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믿고 이를 기다리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재림을 믿는다면, 주님을 만나기 위한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재림하셔서 각 사람들을 만나고자 준비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이 행한 일들을 보시고, 그 행한 일대로 갚아주시고자 준비하고 계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 땅에서 의롭고 거룩하게 삶으로, 주님께 상을 받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과거 이천년전 예수님이 오실 때에 예수님을 제대로 맞은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다시 오실 주님을 기억하며, 의롭고 거룩한 삶으로 영광 중에 오실 주님을 맞고자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만날 때에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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