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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에 가족과 함께 뉴욕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사람들이 뉴욕에 가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꼭 올라갔다 와야 한다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 빌딩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면 뉴욕 전 시내를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입장권을 타고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그리고 전망대가 있는 층에서 내려서 시내를 보는데, 전망대가 높이있으니까 정말 뉴욕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그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뉴욕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탄하며 구경했었습니다

오늘 시편에도 보면, 하나님께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높이와는 비교가 안되는 하늘에서, 이 땅을 굽어 살피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땅을 굽어 살피시는 것은 그저 그 풍경을 관광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인생을 굽어 살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이 땅의 한 사람 한 사람을 굽어 살피십니다. 하나님은 독수리가 먹잇감을 찾듯이, 땅에 있는 어떤 사람들을 찾으시기 위해서 주시하셨던 것입니다

그게 누군지 아십니까? 2절에 보니까 바로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보고자 원하시는 사람은,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입니다

지각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싸칼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지혜롭다. 총명하다.’ 라는 일반적이 뜻이 있고, “어떤 대상을 숙고하다. 거기에 주의를 집중한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지각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이 땅에서 살아갈 때에, 세상 사람과 세상의 것에 대한 생각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이 땅에서 살지만 하나님을 생각하며 집중하는 사람, 곧 하나님을 지각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지각하며 하나님을 찾는 사람을 찾고자 하나님은 이 땅을 굽어 살피십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기대와는 달리 하나님은 이 땅에서 그러한 사람을 찾지 못하셨습니다. 도리어 어리석은 자들만이 하나님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이 땅을 굽어 살피시고 있으십니다. 하나님을 지각하며, 하나님을 찾는 이들을 하나님을 찾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찾고자 원하시는 사람으로 잘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찾아서 어떻게 하시고자 하시는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오늘 말씀을 통해서 볼 때 이 땅에는 하나님을 지각하는 사람들보다는 그렇지 못한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똑똑하다는 말을 듣기를 원하지, “저 사람은 참 어리석어라는 말을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똑똑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자신이 공부한 것이나, 경험한 것들을 사람들에게 내 세우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를 어리석은 자들은 잘 배우지 못하고, 지능이 좀 떨어진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말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단순히 지식이 없거나 지능이 떨어진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에서 말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곧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어리석은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나발이라고 하는데, 또 다른 의미로무감각한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의 특징은 무감각함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무감각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지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하나님에 대해서 무감각한 어리석은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체험하며 지혜롭게 사는 것은 아닙니다

시편 14편에서 말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다윗이 말하는 어리석은 이들은, 자신과 같은 이스라엘 사람들이고, 그들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그 마음에는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행동은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우리는 요나 선지자를 생각할 때에 참 어리석다고 여깁니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명령하시기를 니느웨로 가라고 하셨는데, 요나는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니느웨로 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니느웨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적대국인 앗수르 나라의 수도이기 때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나선지자는 그곳으로 가지 않고 배를 타고 다시스로 도망하였습니다. 요나는 배에 오르자 배의 밑창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요나는 자신이 배의 밑창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시선을 피해서 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듯 합니다

요나는 선지자이긴 하지만, 영적인 감각이 둔한 사람이었습니다. 요나가 배 밑창에서 잠이 들었는데 그것은 영적인 잠이었던 것입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이 모든 곳에 계시면서 자신을 굽어 살피신다는 것을 감각하였다면 다시스로 도망하지도 않았겠지만, 설령 도망갔다고 해더라도 편하게 잠자는 것이 아니라, 불안과 염려속에서 있어야 했을 것입니다.

요나는 하나님에 대한 지각이 별로 없는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다가보니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고 계시는 시선을 의식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함으로 징벌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때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요나와 같이 하나님을 지각하지 못하고 살아가다가 어리석은 자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믿음생활을 할 때에 경계해야 할 것이 이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로 하나님을 지각하지 않고 찾지 않는 사람은, 마치 하나님이 없다고 여기는 어리석은 자와 같이 믿음생활한다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알고 믿는 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로 그 속마음으로는 하나님이 없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굽어 살피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에 대해서 민감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그 분이 이곳에 계시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내가 느끼던 못 느끼던지 하나님은 이곳에 존재하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지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하며 집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관심하며 집중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평상시에도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하시고 관심하시며 살아가십시오. 기도하시며 하나님과 대화하시고, 성경말씀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하신 말씀에 관심하시면서 하나님께 집중하실 때에,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인생을 굽어 살피신다는 것을 감각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을 지각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2.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하나님을 지각하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임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먼저, 하나님을 지각하고 찾는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의 선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생을 굽어 살피시면서 탄식하시는 것이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사람의 특징은, 1절의 말씀과 같이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해서 선을 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지각하고 찾는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 중심적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하나님을 찾게 되고, 하나님을 자신의 중심에 모시고 살아갑니다. 그러니 선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가니, 선한 일을 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하나님이 없다고 이르며 살아가는 사람의 중심은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 자신이 모든 삶의 중심속에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결정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뜻대로 행하다가 죄악을 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기 에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자기 중심에 주인으로 모셔야 하는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이 자신이 주인이 되어서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형상과 성품이 아니라, 사람의 죄성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하면서도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미워하고 욕하고 싸우기도 합니다. 교회안에서는 예수님을 잘 믿는 것 같은데, 사회에 나가서는 권력으로 약한 사람을 억압하고, 경제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돈을 착취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그러한 이들을 보면, “저 사람 하나님 믿는 사람 맞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지 못하는 영적인 무감각은 사람을 방자함으로 인도합니다. 그래서 내 원하는대로 판단하고 행하다가 죄를 짓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지금 나를 굽어 살피신다고 감각할 수 있다면 그렇게 못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민감한 사람은 하나님이 나를 지금 바라보고 계실뿐만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심을 지각하기 때문에 내 뜻대로 함부로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나를 지켜 보고 계심을 자각하는데, 어떻게 내 마음대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찾으시는 사람은, 마음속에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께서 뜻하신 대로 순종하는 사람, 그래서 선을 행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3. 하나님을 지각하고 찾는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께 부르짖는다는 것입니다

이 시를 지은 다윗은 하나님을 늘 찾는 사람이었습니다. 시편 10:1절에도 보면, 특별히 환난 때에 하나님을 찾는 다윗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다윗이 늘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늘 다윗이 하나님을 느끼도록 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을 굽어 살피고 계심을 알기에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늘 하나님의 존재를 체험케 해 주신다고하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우리와 늘 함께 하시지만 이를 느낄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하나님을 지각하고 찾는 자는 하나님께 부르짖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어리석은 자인지, 아니면 하나님을 찾는 의의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는지는 내가 하나님을 부르면 살아가는지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찾거나 부르짖지 않습니다. 4절에 보면,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한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굽어 살피시며 찾는 사람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찾으며 부르짖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여러 환난과 고통이 닥쳐 올 때가 있습니다. 이 때에 우리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계시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어린 아이를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아이가 막 뛰어가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까지고 아프면 막 웁니다. 그러면 그 울음소리를 듣고 엄마가 부리나케 와서 그 아이를 달래면, 그 엄마를 보고 아프다고 더 통곡하며 울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떨 때는 넘어져서 아픈데도 그렇게 심각하지 울지 않기도 합니다. 넘어져서 울고 싶도록 아파도 누가 달려 올 사람이 없다고 생각이 되면 참고 쩔뚝거리면서 집으로 갑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믿는 이들이 어린 아이와 같이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찾으며 부르짖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삶 가운데 계심을 믿고, 하나님께로 나오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무척 보고자 원하시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은 당신이 인생을 굽어 살피심을 믿고 하나님을 찾는 이들을 이 땅에서 찾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6절과 7절에, 왜 하나님께서 그러한 이들을 찾으시는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6절에 보면,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찾는 이들의 피난처가 되어주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고 악을 행하게 됩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을 지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아서 그리고 피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악과 환란으로부터 보호하시는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우리가 환난당할 때에 진정한 피난처는 하나님이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로 와서 내 모든 어려운 형편을 아뢰고,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악한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막아 주실 것을 믿고서 주님 앞으로 나와 부르짖고 기도하시며,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담대함을 가져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7절에 보면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온에서 구원이 나온다는 말은 구원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시온은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곳이고, 예루살렘 성전은 곧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구원이 시온에서 나온다는 것은, 구원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진정한 구원은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것도 아니고, 세상의 물질로부터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계시는 시온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결국 믿음의 사람들은이 이 땅에서 환란을 당하고 고통스러울 때에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게 되면, 기꺼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구원이 되어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도와 주시려고 말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이 땅의 인생들을 굽어 살펴 보시며, 하나님을 지각하고 찾는 사람을 찾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하나님을 지각하며 하나님을 찾는 이들보다, 하나님이 없다며, 하나님을 외면하고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어리석은 세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무감각하게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신앙의 태도를 가지고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사람보다 하나님께 관심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굽어 살피심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이들을 원하십니다. 그러한 이들에게 하나님은 피난처가 되어주시고, 구원이 되어주십니다.

간절히 원하기는, 무엇보다 우리가 주님의 시선 아래에 있음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곳에 계신 한분 한 분을 굽어 살펴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지각하고 하나님을 찾으며 살아가는 사람인지를 살펴 보고 계십니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이 세대가운데 살아가지만, 하나님을 늘 지각하고 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구원의 사건들을 통하여, 하나님을 모르는 이 세대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할 수 있는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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