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https://youtu.be/ZBo_bu9fDGk

 

여러분은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십니까? 흔히 간호사는 백의의 천사 소개됩니다. 소방수는 물불 안가리는 사람이라고 우스게 소리로 부릅니다. 어떤 분은 자신을 "행복 바이러스"라고 소개합니다.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자기소개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에 보면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어떤 존재라고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중에 요한복음 8:12절에,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을 생명의 빛이라고 말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망의 어둠속에 갇혀 사는 땅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땅에 오셨습니다

시편 23편에 보면, 다윗은 빛되신 하나님에 대한 경험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우리의 삶에도 다윗과 같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은 어둠의 순간들을 지날 때가 있습니다

어둠속에 있다는 것은 불편할 뿐만 아니라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어둠속에서 어떤 위험적인 것이 있는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앞에 낭떨어지가 있는지, 나를 해하려는 맹수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어둠속에서 길을 밝히기 위해 등불을 만들고, 불을 피워서 맹수들의 접근을 막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사망의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을 있는 것은 생명의 빛이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어둠이 내려 앉았을 때에 우리에게 빛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빛된 예수님을 가까이 모시고 살아갈 때에 우리는 빛의 인도하심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을 참빛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가짜가 아닌 진짜 빛이시고, 부족함이 없는 온전한 빛이라는 것입니다

인생에 어두움이 내려 앉을 때에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만한 빛을 찾아 나섭니다. 어떤 이들은 세상적인 방법을 사용합니다. , 마약이나 쾌락을 통해 캄캄한 때를 벗어나고자 합니다. 세상의 학식, 권력, 재물이 인생의 빛이 되어서 앞길을 환히 밝혀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들이 우리 인생의 어둠을 없애주지 못합니다. 그러한 것들이 어둠의 시간을 밝혀주는 같은데, 궁극적으로 그러한 것들은 우리를 빛되신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도록 만듭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사망의 어둠에서 구원해 주실 참빛이십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천국에 대해서 말하는데 그곳에는 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빛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천국에는 어둠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그림자도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완전하신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이 땅의 어둠을 비출 빛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빛을 알아보지 못한 거예요. 9절에 보면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이 빛되신 분임을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어둠속에 머물게 것입니다

오늘날 물리적으로 세상은 아주 밝아졌습니다. 밤에도 밝고 화려한 조명들이 세상을 비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적인 어둠은 더욱 짙어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각종 어둠의 역사가 땅에 만연하고 있습니다

죄로 인한 어둠의 역사가 만연한 땅에, 참빛인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성도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참빛가운데 거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수가 있겠습니까

 

1. 예수님을 빛으로 영접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예수님을 알고자 힘쓰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빛으로 계실 떄에, 세상은 그를 알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도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앎은 지극히 제한적이고 왜곡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사람들은 예수님을 목수의 아들, 죄인들의 친구, 목수의 아들, 귀신들린 , 사회의 문제거리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빛가운데 있는 이들은 예수님이 어떠한 분인지를 알고자 합니다. 내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믿는 자들의 당연한 노력이 되어야 합니다

10절에, 세상이 그를 알지 못했다고 했을 때에, 알다, 기노스코의 3인칭 단수입니다. 이러한 앎은 단순히 지적인 앎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긴밀한 관계를 통해서 아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 사귐을 통해서 아는 것이니다. 이것을 '기노스코'라고 합니다.

그런데 단어가 마태복음 1:25절에 요셉과 마리아의 이야기속에 사용되었습니다. 요셉은 자신과 정혼한 마리아가 성령에 의해 메시야를 잉태한 것을 알고, 요셉이 마리아와 동침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런데 동침, 함께 잔다는 단어가 '알다' 뜻하는 단어와 동일한 기노스코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안다고 했을 앎은, 남녀간의 성관계의 긴밀함과 빗댈정도로 만큼 밀접한 관계속에서 상대방을 아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진정한 인격적인 만남, 긴밀함, 경험을 통해서 경험하는 것입니다

호세아 6:3절에 보면, 영적인 어둠속에 있는 북이스라엘을 향하여 호세아 선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이스라엘이 경험한 죄악, 어둠의 일들은 빛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영적인 무지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선조로부터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알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서 아는 경험이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알고자 얼마나 힘쓰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을 알기에도 힘을 쓰지 않으면 제대로 없습니다. 사람들 중에 부부의 관계가 가장 밀접한 관계일 텐데, 오래 사신다고 배우자에 대해서 완벽하게 있습니까? 아마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평생 살아도 상대방을 완전히 알고 이해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믿음의 주인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예수님을 알기에 얼마나 힘쓰고 있습니까? 호세아의 말과 같이, 빛되신 주님을 알기에 날마다 힘써야 것입니다. 배우자나, 자녀들, 다른 사람들을 아는 것보다 더욱 힘써 빛되신 주님을 알기에 힘써야 것입니다. 성도는 세상 사람들이 외면한 예수 그리스도가 얼마나 귀한 분인지를 알고, 그를 알기에 더욱 힘쓰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2. 그리고 예수님을 생명의 빛으로 영접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심을 믿고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 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께서 자기 땅에 오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땅은 예수님의 소유입니다. 말씀이 아니고는 지어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셨는데, 땅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땅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땅의 사람들을 자기 백성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 말하는 자기 백성은 이스라엘 백성만을 이야기한것이 아닙니다. 저와 여러분을 포함한, 땅의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백성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가운데 참빛을 비춰주시며, 너희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속한 나의 백성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9절에서도, 베드로가 교인들에게 말하기를,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을 믿는 이들은, 세상이 하나님의 것이고,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소유인 것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를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그들의 것이라고 여기며 살아갑니다. , 가족, 나라, , 시간, 생명 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니 주인인 예수님이 오실 때에 빛을 거부할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이따금 가난한 백성들의 집을 예고없이 방문해 음식을 나누며 대화하곤 했습니다. 하루는 어느 독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유명한 과부의 집에 들어가서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과부의 신앙이 뛰어남을 알고 있는 여왕은 여인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의 집을 방문했던 이들 중에 가장 명예로운 손님은 누구였소? 과부는 지체하지 않고 ,바로 여왕이십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여왕은 과부가 믿음이 좋다는 소문을 들었기에, 예수님이 아닌 여왕 자신을 가장 귀한 손님으로 말한 것에 대해 실망스러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혹시 당신 집을 방문했던 가장 명예로운 손님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닐까요?라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자 과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결코 제게 손님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항상 저와 함께 여기에 살고 계시는 집의 주인이십니다.

어떤 분들은 예수님을 손님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어떤 분들은 예수님을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하는 같은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나의 소유도 아니고, 나의 귀한 손님도 아닙니다. 도리어 내가 하나님의 소유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내가 예수님의 소유된 백성인 것을 깨닫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갈 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나를 책임져 주심을 깨닫고, 주님의 아래서 평강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3. 우리가 빛되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 우리의 정체성은 바뀝니다.

영접하는 ,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여기서 영접한다는 것은, 받다. 취한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땅에 오셨을 때에 사람들은 예수님을 생명의 빛으로, 구세주로 받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박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죽으신 후에, 예수님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의 이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원자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입은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디에 가서 자신을 소개할 때에, 이렇게 한번 보세요. 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딸입니다. 듣는 사람을 당황할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고백을 기뻐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빛이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누구입니까? 빛의 자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은 빛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빛의 자녀의 삶을 살아야 사명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에베소서 5:8-10,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시게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이제 빛의 자녀가 우리들은, 빛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생명의 빛으로 영접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미국의 정치가였던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기가 사는 필라델피아 시민들에게 선한 일을 하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름답고 좋은 등을 하나 준비해서 앞에 선반을 만들고 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그러자 동네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등불은 안에 두어야 하는 것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밖에 두는 것은 낭비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주가 지나고, 달이 지나자 사람들은 뭔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밖에 등불을 두니까 밤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었습니다. 빛이 있으니 길에 있는 걸림돌을 미리볼 있었기에 넘어지는 사람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멀리서도 방향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좋게 생각한 사람들이 하나 둘씩 밖에 등불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길거리가 환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가로등의 시작이었습니다. 만약 길거리에 가로등이 없다면 어떻겠습니까? 얼마나 캄캄하고 어둡겠습니까? 세계적으로 가로등이 생기게 것은 벤자민 프랭클린이라는 사람이 주변 사람들을 위하여 밖에 등불을 둠으로써 생겨나게 것입니다. 사람의 선한 행동이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감화를 것입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살아가야할 사명이 있습니다. 빛의 열매를 맺고 살아야 합니다. 어둠속에 있는 이들에게 빛이 되는 삶입니다. 인생의 방황속에 있는 이들에게 길을 제시하는 사람입니다. 절망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소망을 제시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사망의 권세 눌린 이들에게 생명의 능력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빛되신 주님을 영접할 때에, 우리도 빛의 열매를 맺고, 사람들을 빛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땅이 영적인 어둠 가운데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죄로 인한 어둠의 역사가 땅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이천년전 세상에 생명의 빛인 주님이 오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빛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했지만,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알기에 힘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주님의 소유임을 깨닫고 주님의 명령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날 땅에 필요한 사람들은, 빛의 자녀입니다. 세상의 거짓과 악들이 어둠가운데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빛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가 빛의 자녀로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빛되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12절에,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빛되신 주님을 따름으로, 빛의 자녀로서의 사명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가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실시간 인터넷 예배 접속 Rejoice 2020.03.21 8001
607 01/19/2025 - 살아계신 하나님, 살리시는 말씀 [히브리서 4:12-13] Rejoice 2025.01.21 34
606 01/12/2025 - 여호와는 나의 힘이십니다. [시편 18:1-6] Rejoice 2025.01.21 31
605 01/05/2025 - 날마다 말씀으로 온전케 되자 [디모데후서 3:16-17] Rejoice 2025.01.21 15
604 12/29/2024 - 당신은 어느 왕국에 속한 사람입니까? [마태복음 6:31-34] Rejoice 2025.01.21 10
603 12/22/2024 - 최고의 선물, 아기예수 [요한복음 3:16-17] Rejoice 2025.01.21 3
602 12/15/2024 - 생명의 떡, 예수를 먹으라 [요한복음 6:35, 47-51] Rejoice 2025.01.21 4
» 12/08/2024 - 참 빛, 예수 [요한복음 1:9-13] Rejoice 2025.01.21 2
600 12/01/2025 - 말씀으로 우리안에 거하시다 [요한복음 1:1-5] Rejoice 2025.01.21 8
599 11/24/2024 - 감사의 씨를 뿌립시다 [데살로니가전서 5:18] Rejoice 2025.01.21 8
598 11/17/2024 - 하나님께서 보고 싶어하는 사람 [시편 53:1-6] Rejoice 2025.01.21 18
597 11/10/2024 - 우리를 환대하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11:28] Rejoice 2025.01.21 8
596 11/03/2024 -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한다 [전도서 4:9-12] Rejoice 2025.01.21 17
595 10/27/2025 -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전도서 3:11] Rejoice 2025.01.21 10
594 10/20/2024 - 살았다고 하는데 죽은 자다 [요한계시록 3:1-6] Rejoice 2024.10.20 670
593 10/13/2024 -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요한계시록 2:18-29] Rejoice 2024.10.20 391
592 10/06/2024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 [요한복음 6:53-58] Rejoice 2024.10.20 277
591 09/29/2024 -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창세기 31:17-24] Rejoice 2024.10.20 340
590 09/22/2024 -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싸우라 [요한계시록 2:12-17] Rejoice 2024.10.20 339
589 09/15/2024 - 두려워하지 말고, 죽도록 충성하라 [요한계시록 2:8-11] Rejoice 2024.10.20 304
588 09/08/2024 -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인 교회 [에베소서 2:19] Rejoice 2024.09.10 54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 3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샌안토니오 한인연합감리교회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of San Antonio

Tel: 210-341-8706 / Add: 5705 Blanco Rd. San Antonio TX 78216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샌안토니오 한인 감리교회 Korean Global Methodist Church of San Antonio Tel: 210-341-8706 / Add: 5705 Blanco Rd. San Antonio TX 7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