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https://youtu.be/D4qPuEOeoKQ

 

여러분, 자연계에 존재하는 기본 4가지 힘이 있습니다.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입니다.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핵이 서로 나누어지면서 발생하는 핵분열입니다. 태양도 핵분열이 일어남으로 강력한 빛과 열을 발생하는데 이것을 강력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와 비교할 없는 힘을 가지신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세상이 움직이는 힘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중력, 핵력은 사람들이 이를 느끼고 두렵게 여기는데, 하나님의 위력은 보통 깨닫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 가운데 임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믿음생활을 하시면서 얼마나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깨닫고 살아가십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널 때에, 사람을 죽이고 살리시는 기적 등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십니까? 우리는 날마다 일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세상을 보면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능력을 깨달을 있어야 합니다. 우주만물이 운행하기 위해 얼마나 막대한 덩력이 필요합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인물 중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고백한 사람이 다윗입니다. 다윗은 고백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다."라고 단언합니다

그런데 다윗이 이렇게 하나님이 자신의 힘인 것을 고백한 때는, 그가 여러가지 환난을 통해 자신의 연약함을 경험할 때입닏다. 하나님은 다윗을 왕으로 세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우시기 위해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당시 하나님은 왕으로 세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기름을 머리에 부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다윗은 현재의 왕인 사울왕으로부터 고난을 당합니다. 나라의 왕이 자신을 치려고 때에 다윗이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그런데 다윗이 두려운 일을 당할 , 그가 경험한 것은 자신을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는 것을 경험하는 일은, 우리의 삶을 바꾸는 영적인 사건인 것입니다. 우리가 올한해 무엇보다 여호와의 능력을 경험할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능력을 경험하고, 다윗과 같이 하나님이 우리의 힘이심을 고백하며 찬양할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다윗과 같이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심을 경험할 있겠습니까

 

1. 먼저, 여호와께 부르짖는 것이 나의 힘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있었던 것은 그가 환난을 당할 때입니다. 사울왕이 수천의 군대를 거느리고 자기를 쫓아다닐 때에 다윗은 자신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경험했습니다. 사람들이 골리앗을 죽인 자신을 사울보다 대단한 존재로 치켜 세워주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왕으로 기름부어주셨지만 그는 자신이 마주한 권력앞에서 나약한 존재였습니다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에 나의 약함을 인해서 낙심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이들이 고난을 당할 때에 때로 시험에 들기도 합니다. 전능하다고 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을 고통가운데 방치하고 계시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때에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그들의 힘이 되심을 온전히 믿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다윗이 환난 때에 일이 있습니다. 6절에 보면, "환난 중에 여호와께 아뢰고,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의 성전에서 소리를 들으셨다." 했습니다.

우리가 환난을 당하게 되면 어려움을 해결해 줄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을 찾게 마련입니다. 부모에게 달려가기도 것이고, 동안 자신의 백이 되었던 사람을 찾아가기도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는 성전에서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 그의 소리를 들으셨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그가 하나님께 부르짖기 전에 그의 모든 형편을 아십니다. 하지만 그를 환난가운데 머물게 하시고, 그가 하나님께 부르짖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자신이 처한 문제보다 하나님이 크신 분임을 믿고 하나님께로 나오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함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의 힘이 되심을 드러내고자 하십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 부르짖을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시발점입니다

야고보서 4:3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라고 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을 주시기를 원하는데 이를 믿지 못하고 구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제가 어릴 때에, 형이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무슨 일이 생기면 형이 친구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줍니다. 그리고 불량스러운 아이들도 형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나는 약하지만, 형 하고 브르면 형의 힘을, 도움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늘의 아버지는 우리의 모든 문제를 초월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환난과 문제가 무엇입니까? 경제적 어려움, 장래의 문제, 신앙적인 문제, 관계의 문제, 좋지 못한 중독...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라고 하십니다. 무릎을 꿇으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우리 힘으로 뭔가를 해결하려고 할때는 인간의 능력치 만을 발휘하지만, 우리가 기도하며 부를짖을 때에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 우리의 힘인 줄로 믿습니다

 

2. 하나님이 내편이 되시는 것이 나의 힘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 '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 반석, 요새, 바위, , 산성"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신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편이 되실 때에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는 것입니다

시편 118:5-6절에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여호와께서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내편이 되신다면 두려울 것이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내편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하나님의 편이 되어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하나님 편에 섰던 사람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장군을 상대로 싸워 승리한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그런데 다윗이 골리앗에게 노하며 달려들었던 것은, 골리앗이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했고, 그것이 하나님을 모욕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삼상 17:1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하나님이 모욕당하는 것을 없었기에 그는 골리앗을 향해서 돌격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열왕기상 18:21절에 보면, 참으로 답답한 일이 나옵니다. 아합왕 때에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섬기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그도그럴 것이 아합왕의 아내 이세벨이 우상을 섬기는 이방 나라 시돈에서 시집을 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호와의 선지자 엘리야는 참신이 누구인지를 가려 보자며,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를 갈멜산으로 불렀습니다. 850명의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모였습니다. 1:850 대결이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보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도 왔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백성들을 보고서 그들에게 나가서 말합니다. "너희가 어느때까지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그런데 엘리야의 말을 들은 백성들이 묵묵부답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편인 것을 주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 선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임을 믿디 못하면,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 나에게 불이익을 가져 온다면 하나님 편에 서기를 주저하루것입니다.

하나님의 편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처한 상황이 좋던지 안좋던지,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이런 다윗을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뜻을 이루게 하리라" 마음에 합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행했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떠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편이 되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우상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북이스라엘 사람과 같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한창 치열할 때의 일이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아브라함 링컨의 정부군은 노예해방을 반대하는 남부군과 전쟁을 치러야 했습니다. 서로 죽이고 죽는 전쟁의 상황을 보며, 링컨 대통령은 매일 오랜 시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 대통령을 보며 측근의 각료가 링컨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도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우리 편이 되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말에 링컨은 정색하면서 대답했다. 그런 기도는 하지 마시오. 각료들은 어리둥절하여 링컨에게 물었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하기를 원하십니까? 링컨이 대답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마음에 관심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의 마음을 좇아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이 나의 편이 되시고, 나의 힘이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3.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나의 힘입니다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힘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고백하기를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라고 합니다

다윗의 가장 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편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아갔던 것은 하나님을 사랑했기 떄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때에, 세상의 유익과 즐거움을 따라 살아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이나, 상황으로 인한 환난과 시험이 오더라도,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할 끝까지 믿음으로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11절에,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하셨습니다. 목자가 양을 위해서 죽을 있는 것은 목자가 양을 사랑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죄인인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죽으실 있었던 것은 예수님께서 죄인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이 가지신 강력한 힘이십니다이 사랑을 믿을 때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막을 지나가던 경비행기가 폭풍을 만나 추락하게 되었습니다. 경비행기 안에는 사업가의 아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수색대가 며칠 만에 비행기의 잔해와 비행사의 시체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들은 그곳에 없었습니다. 사업가는 일단 자신의 아들이 살아있다고 생각하고 먼저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아들이 살았는지, 살았으면 어디에 있는지 저는 수가 없습니다. 저와 아들을 도와주십시오. 기도를 끝낸 그는 수백만 장의 전단을 사막에 뿌리기로 했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지금 아이는 가정과 부모로부터 격리되어있기 때문에 고독감을 가장 많이 느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들아, 아빠는 너를 사랑한다라고만 써서 전단을 뿌렸습니다. 며칠 극적으로 구조된 아들은 아버지에게 달려와 안기며 말했습니다. 아빠, 제가 사막에서 탈진했을 전단지를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빠가 나를 사랑한다. 그렇다면 아빠는 반드시 나를 찾아올 것이다. 용기를 가지고 버티자라고 다짐하면서 힘을 내었어요.

성도에게 있어서 강력한 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책임지시고 영생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이 우리의 힘인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다윗은 환난을 이길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나의 힘인 ' 믿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운영하시는 절대적인 능력자인 것입니다

우리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이 나의 힘임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갈 있습니다.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편이 때에 우리는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심을 경험할 있습니다. 하나님과 마음을 합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에 근거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십시오. 때에 우리는 모든 환난을 이겨나가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것입니다.  

 

해에 어떠한 일들을 우리가 직면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여호와는 나의 힘이십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으로, 승리하시는 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실시간 인터넷 예배 접속 Rejoice 2020.03.21 8001
607 01/19/2025 - 살아계신 하나님, 살리시는 말씀 [히브리서 4:12-13] Rejoice 2025.01.21 34
» 01/12/2025 - 여호와는 나의 힘이십니다. [시편 18:1-6] Rejoice 2025.01.21 31
605 01/05/2025 - 날마다 말씀으로 온전케 되자 [디모데후서 3:16-17] Rejoice 2025.01.21 15
604 12/29/2024 - 당신은 어느 왕국에 속한 사람입니까? [마태복음 6:31-34] Rejoice 2025.01.21 10
603 12/22/2024 - 최고의 선물, 아기예수 [요한복음 3:16-17] Rejoice 2025.01.21 3
602 12/15/2024 - 생명의 떡, 예수를 먹으라 [요한복음 6:35, 47-51] Rejoice 2025.01.21 4
601 12/08/2024 - 참 빛, 예수 [요한복음 1:9-13] Rejoice 2025.01.21 2
600 12/01/2025 - 말씀으로 우리안에 거하시다 [요한복음 1:1-5] Rejoice 2025.01.21 8
599 11/24/2024 - 감사의 씨를 뿌립시다 [데살로니가전서 5:18] Rejoice 2025.01.21 8
598 11/17/2024 - 하나님께서 보고 싶어하는 사람 [시편 53:1-6] Rejoice 2025.01.21 18
597 11/10/2024 - 우리를 환대하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11:28] Rejoice 2025.01.21 8
596 11/03/2024 -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한다 [전도서 4:9-12] Rejoice 2025.01.21 17
595 10/27/2025 -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전도서 3:11] Rejoice 2025.01.21 10
594 10/20/2024 - 살았다고 하는데 죽은 자다 [요한계시록 3:1-6] Rejoice 2024.10.20 670
593 10/13/2024 -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요한계시록 2:18-29] Rejoice 2024.10.20 391
592 10/06/2024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 [요한복음 6:53-58] Rejoice 2024.10.20 277
591 09/29/2024 -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창세기 31:17-24] Rejoice 2024.10.20 340
590 09/22/2024 -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싸우라 [요한계시록 2:12-17] Rejoice 2024.10.20 339
589 09/15/2024 - 두려워하지 말고, 죽도록 충성하라 [요한계시록 2:8-11] Rejoice 2024.10.20 304
588 09/08/2024 -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인 교회 [에베소서 2:19] Rejoice 2024.09.10 54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 3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샌안토니오 한인연합감리교회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of San Antonio

Tel: 210-341-8706 / Add: 5705 Blanco Rd. San Antonio TX 78216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샌안토니오 한인 감리교회 Korean Global Methodist Church of San Antonio Tel: 210-341-8706 / Add: 5705 Blanco Rd. San Antonio TX 78216